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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우 차태현의 부모... 차재완 장로, 최수민 권사 가족극장 출판 기념회

가족극장의 저자 최수민 성우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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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기자김재범촬영안희정 영상편집
기사입력 2016-09-21

[jmb방송=김은해 기자 김재범 촬영 안희정 영상편집] 지난 910일 토요일 3시에 충신교회 대예배실에서 배우 차태현의 부모 차재완 장로, 최수민 권사의 가족극장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훈훈한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다.

 

이연희 권사의 사회로 1부는 출판감사예배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고 2부 출판 기념회에서는 이계춘 교수가 진실을 말한다.’ 코너에서 차재완 장로와 최수민 권사에 대해서 솔직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명주 회장은 이 책 모두가 연애편지라는 것을 강조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인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부인을 사랑할 수 있는지! 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기쁨으로서 축하를 전했다.

 

 

저자 최수민 성우는 본인은 달이고 남편은 해이기 때문에 해가 없으면 달의 빛도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가족극장의 저자 최수민 성우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이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목소리 역할로는 아차 부인 재치 부인에서 재치 부인’, ‘영심이에서 영심이’, ‘달려라 하니에서 나애리등이 있으며, 배우 차태현씨의 어머니로도 이름이 알려져 다양한 TV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 아버지 역시 KBS음향효과로 활동을 했다.

 

그렇게 유명한 방송인 가족, 가족 모두가 성공한 가정.

 

어떤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그들 가족의 속 이야기,

 

읽는 내내 웃기고, 울리고, 당신 마음을 힐링할 담담하지만

 

가슴 찡하고, 흔한 것 같지만 특별한 이야기 .

 

행복하고 싶은가? 사랑하고 싶은가? 그럼 이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방송인과 인기 성우! 영화제작자와 배우! 그들이 사는 이야기! 아직도 사랑을 놓치지 않고 사는 그들만의 비결이 담겨져 있는 무대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가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게 되는 것일까?

 

누구나 생각하지만 누구도 옳은 답을 만들지 못하는 질문들. 여기에 한 가족의 웃음과 사랑을 통해 비밀스런 무대를 엿보자.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

 

-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의 철학자)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당찬 꿈을 꾸고 서울에 온 총각과 서울 뚝섬이 고향인 막내딸이 방송국에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키웠다. ‘1막 희미하지만 벅차게, 이 시작된다. 음향효과의 대부가 되고 인기성우가 되어가면서 그들이 겪는 믿음생활과 가족의 성장은 여름과 가을을 겪는다. 더욱 강해진 가족의 힘과 사랑은 ‘4막 때때로 겨울에서는 시련과 아픔을 동반한다. 마지막 ‘5막의 봄은 돌아온다는 행복을 독자에게 뿌리면서 환한 미소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 조지 맥도널드(George MacDonald, 영국 작가)

 

이 가족극장에 등장하는 인물의 중심에는 두 아들이 있다. 큰 아들 차지현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끝까지 간다등을 제작한 A.D406 영화제작사 대표다. 개구쟁이로 자란 어린시절의 추억과 갈등을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둘째 아들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과속 스캔들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배우다. 첫사랑을 배우자로 맞아 세 자녀를 낳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미고 있는 ‘12의 주인공이다.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는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드라마다.

 

교회는 설교하고, 학교는 가르치며, 가정은 이를 소화하는 기관이다.

 

이 가족의 이야기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교회생활이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눈물의 기도를 땅에 적시는 이야기는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이런 모범적 가정이 세워지는 과정도 가장 바탕에는 이런 신앙적 요소가 담겨져 있다. 교회의 장로와 권사로 봉사하면서 믿음의 생활을 실천하는 가족의 탄생은 불합리적인 세상을 사랑이라는 그물로 덮어버린다.

 

요즘 내가 꾸는 꿈은 이것이다. 작은 극장을 하나 준비하고 [가족극장]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집 사는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주고 싶다. 어느 집이나 안고 있는 걱정들, 부부간의 갈등과 자녀 문제, 고부간의 전쟁과 경제적 문제로 인한 가정 파탄 등 많은 고민들의 초점을 찾아 가정이 회복되어 행복을 찾아주는 그런 연극을 상연하는 극장을 짓고 싶다.

 

태현이가 홍보하고 지현이가 제작 연출하는 무대에서 우리들이 배우가 되어 출연하는 꿈을 꾸어 본다. 내 곁에는 끼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가진 재주가 비록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너무 훌륭한 끼를 가진 재주꾼들이다. 그들을 모아 무대 위에 세우고 마음껏 끼를 발산시켜 주고 싶다.

 

친구야 가지마라.!”

 

늙지도 마라!”

 

내가 극장을 지으면 꼭 부를거다. !

 

(/ pp.219~220)

 

그들은 아직도 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은 사랑을 하고 나눠주고 싶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아직도 진행 중인 그들의 사랑에 동참해 보자.

 

요즘은 방송 섭외가 오면 혹시 이게 마지막 방송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한없이 감사하며 녹음에 참여한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세월을 더 할지 지금은 모른다. 그래도 사랑하는 나의 남편과 우리의 업을 이어받은 두 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이 길을 걸어 왔으니 후회는 없다.

 

(/ p.48)

 

이이구, 차형! 화장실 수건을 차형이 매일 간다면서, 난 오늘에서야 주인공을 알았어.”

 

복도에서 만난 아나운서 선배님의 웃음에 괜스레 쑥스러웠다. 소문이 나면서 수건 2장은 칭찬으로 나를 머쓱하게 만들어 갔다.

 

역시 장로님은 뭐가 좀 달라고 달라.”

 

저런 아버지가 차태현이를 낳는거야.”

 

선배님의 뜻을 우리가 이어받아야 합니다.”

 

이 일은 [TV 동화]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었고 일간지 기자가 찾아와 기사를 만들었다. 5년의 세월동안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닌데 이렇게 따뜻하게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미안스럽고 부끄러웠다. 사실 아내나 집안의 누군가가 이 일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든지 이해하지 못했다면 나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함께했던 봉사였다.

 

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뇨 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도 KBS를 사랑할 것입니다.”

 

(/ pp.117~118)

 

본문 중의 내용은 이렇다.

 

 

 

저자 최수민 성우는 그냥 평범한 일상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적어놓은 글이라며 젊은 분들이 많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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