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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해외 관광객 급증세…한국인 관광객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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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6-02-19

중국인 관광객의 폭증에 힘입어 호주관광산업이 붐을 누리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들어 호주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2.2% 증가했고 이는 12개월 전 대비 11.1% 늘어난 수치다. 특히 2015년 한해 동안 호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무려 21.9%나 급증해 102만3천6백명이 호주를 다녀갔다. 

이는 뉴질랜드 방문객 수(130만9900명)를 거의 뒤좇는 수치다. 한국인 관광객 수도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호주 한인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호황을 예고했다. 

실제로 한국인 관광객은 2014년 대비 12.7%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총 740만 명이 호주를 찾았고 이는 2014년 대비 8.2% 상승한 수치다. 국가별로 중국 관광객 다음으로 급증 추세를 보인 나라는 인도로 총 23만100명이 방문해 전년도 대비 18.6%나 상승했다. 인도 다음으로 급증 추세를 보인 나라는 한국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호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급증세를 보인 한 요인은 호주 달러화 가치의 하락세로 분석됐다. 그러나 해외로 나가는 호주인 관광객 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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