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딸 옆구리에 '뿌뿌'…아기 달래는 아버지 화제

가 -가 +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6-01-13

세계일보에 따르면 울던 딸 아이를 웃게 한 아버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에도 게재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수백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B_80’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앞선 5일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약 20초 분량 영상은 아기를 달래는 남성을 보여준다. 영상 속 아기는 남성의 친딸이다. 생후 수개월 정도로 추정된다. 영상 촬영지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모습 때문이다. 그는 딸을 옆으로 눕게 한 뒤, 옆구리에 입을 대고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뿌뿌’하고 입김을 내뿜었다.

아기는 웃어댔다. 아마도 아버지의 입김이 간지러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기가 말을 했다면 왜 웃었는지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아버지 행동에 폭소한 이들은 이유는 중요치 않다는 반응이다.

남성은 게시물에서 “‘아기 베이스’를 연주하는 새로운 기법”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은 13일 기준으로 조회수 470만건을 돌파했으며, ‘좋아요’ 7만4000여개와 ‘공유’ 6만2000여개 등을 통해 여전히 페이스북에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성을 칭찬했다.

김은해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JMB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