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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태국 방문…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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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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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내일(3일)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다.

 

오늘은 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의 삼우제가 있는 날이지만 아세안 순방 준비 관계로 문 대통령은 삼우제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고민정 대변인은 문자 공지를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아세안 정상들을 만나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건설 등 협력 지향점을 제시하고,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3 참가국과 미국·러시아 등 5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에도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대한 우리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리커창 총리와 일본 아베 총리도 참석하는 가운데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회의장 등에서 마주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별도의 정상회담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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