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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 우리 동네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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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
기사입력 2019-10-22

▲   캔과 패트병을 수거하는 선별기가 설치되어 있다.  © 인디포커스 배순복 기자

 

[인디포커스/배순복 기자]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재활용 정책이 나오면서 쓰레기를 자원화하기위해 모든 국민은 분리수거에 동참하고 있다.

 

자원화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갈현 1동에서는 2017년 3월부터 캔과 패트병 선별기를 신청하여 주변에 깡통 등을 선별 사들이는 일에 앞장섰다.

 

이 제도가 들어오자 서민들은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분리하여 쓰레기양이 확연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의 갈등은 이 선별기가 설치되고 돈을 벌겠다는 일부 주민의 생각과 욕심이 다툼을 일으키는 등 어려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 제도를 도입했던 주무부처는 분쟁을 줄이겠다는 이유로 수량을 줄이더니 가격 까지 내려버렸다.

시작 했을때는 투입하고 돈을 받아가는 시스템에서 지금은 하루 50개로 제한하고, 시작당시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 이었지만 현재 가격까지 내린 상황이어서 줍는 사람이 거의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분리가 잘되지 않고 쓰레기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주민A씨는 “돈이 되어야지 50개는 금방 줍고 쌓아두면 집안만 어지러워지는데 뭐하러 애써서해” 라고 말했다.

 

전 세계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프라스틱은 괴물로 변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기사를 우리는 종 종 접한다.

 

자원이라는 이름으로 돈이 아니어도 환경을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지구를 살리는 마음으로 일회용 줄이기 운동에 적극 노력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인다.

 

▲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가기위해 쌓여있는 쓰레기들    © 인디포커스 배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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