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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기자협회 경기북부협회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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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10-09

▲  저건너 산넘어 북녘땅 이길을 따라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기차여행은 언제쯤 할 수있은까 통일이 되기를 우리는 기다린다.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17번째 절기 한로 (寒露)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농촌에서는 마지막추수를 서둘러야한다는 이날  한국전문기자협회 북부기자회원들은 1박2일 가을 워크샾을 강원도 고성에서 가졌다.

 

이들은 높고 푸른 하늘과 쪽빛의 바다를 낀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며 바라보기만 하고 돌아와야 하는 북녘을 우리는 언제쯤 바다의 풍경을 따라 철길을 기차로 달릴 수 있을지....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통일전망대에서 통일의 소원을 빌었다.

 

이날 전문기자협회회원들은 그동안 산불피해을 입은 고성군의 한 카페주인을 만났다 그곳은 지난번 일어난 불로 다 전소되어 조금 떨어진 옆으로 임시로 짖어 운영하고 있었다. 

 

화마가 휩쓸고 간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검둥이 민둥산이 되어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자연의 회복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생태계의 복원은 가능할지도 의문이었다. 

 

한국전문기자협회 경기북부 이호갑 회장은 “가까운 곳도 많이 있지만 특별히 강원도 고성으로 장소를 잡은 이유는 산불피해로 인해 고초를 격고 있는 강원도민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직접 와서 보고 또한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여행을 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는 생각으로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강원도 고성 산불로 약 2,550ha가 타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지만 아직까지 피해주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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