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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협회, 중국 중소상업기업협회(CASME) 업무 협약 체결”

한중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한중 경제발전의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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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기사입력 2019-09-20

 

▲  오른쪽/구천서 명예회장, 왼쪽/중국대표처 총회장 쭤링원 부회장 간 업무협약 체결식

 

[김선정 기자]한중경제협회(회장 우종순) 중국대표처(총회장 구천서)는 2019년 9월 16일(월) 오후 중국 베이징 중소상업기업협회 대회의실 한중 양국의 한중직거래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한중경제협회 중국대표처 구천서 회장, 구덕회 이사, 김수형 처장,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 런신레 부회장 겸 서기, 쭤링원 부회장, 판이칭 부회장, 걸라이 부회장, 박성웅 부회장, 쉬샹 비서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 한중 양국의 한중직거래전자상거래 플랫품 구축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업무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양 협회는 한중 양국의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중국의 대표적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 알리바바, 바오베이 등 플랫폼을 활용, 한국 유망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수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세부사항을 협의하였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는 한중경제협회를 찾아 세부적인 사항의 협의를 진행한 바 있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한중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게 될 전망입니다.

 

한중경제협회는 북경에 중국대표처를 설립하여 한중기업교류에 전폭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게 되며, 중국대표처는 한중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 추진 업무를 총괄, 관리하게 됩니다. 

또한 업무 전담 법인 설립을 진행하여 금년 내 서비스개시를 목표로 업무에 착수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한중경제협회는는 1999년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산하 협회로 출범한 이후 20여년 간 한중 양국의 민간경제교류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으며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는 중국 국무원 산하 중소기업 운영 협회로 1만여의 정회원사, 수만여의 준회원사를 거느린 중국 내 최대규모 경제협회로 중국 재계에 막강한 영향력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는 협회로 알려지고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한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협력이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중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서비스플랫폼은 한국 우위 제품 발굴, 한중 온라인 실크로드 디지털 무역 플랫폼 구축, 한중 연계 공급망체계 구축, 전자상거래 승인, 전자상거래 업체 육성 및 인재 육성 등의 서비스 체계를 통해 한국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본 플랫폼을 통해 중국 특화 제품을 한국 및 기타 해외시장으로 수출하여 한중전자상거래의 양방향성을 가속화시키고 한중 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양국 단체 임원간  업무협약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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