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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초봉 4086만원 … 중소기업과 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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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8-28




[jmb방송=김민정 기자] 올해 국내 중소기업 초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대기업과의 격차가 더욱 커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 격차는 지난해 1258만원에서 올해는 1317만원으로 더 벌어졌다.
 
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연봉(기본 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제외)을 조사한 결과 평균 408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의 같은 기업들의 평균 초임 연봉(4048만원)보다 0.9% 증가한 것이다.
 
올 하반기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152곳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초임은 2769만원으로 지난해 조사 때(2790만원)보다 0.8%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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