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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모펀드 기부... 웅동학원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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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19-08-23

▲     © jmb방송


[jmb방송=김문정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족 펀드' 의혹이 제기된 사모펀드 투자금을 모두 공익법인 등에 기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조 후보자는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 후보자는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왔음에도 스스로 돌아보고 몸을 낮추는 겸손함이 부족한 채 살아왔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동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는 "이런 조치가 국민의 비판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게 아닌 진심에서 나온 실천이라며 전 가족과 함께 고민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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