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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예매, 20~21일 진행... 접속시간 연장 등 고객 편의

온라인 판매 비중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이 명절 열차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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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기사입력 2019-08-20

 

▲ 코레일 자료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열차 승차권 예매를 20~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무궁화호, 관광전용열차가 대상이다. 

20일에는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선 등 7개 노선이고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전용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지정된 역 창구와 대리점을 방문해 할 수 있다.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를 막기 위해 온라인에서는 1인당 최대 12장까지만 살 수 있다.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 취소 후 대기 신청자에게 제공된다.

 

예매 기간 이후에 남은 좌석은 21일 오후 4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살 수 있다.

 

올 추석부터 코레일은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이 명절 열차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접속시간을 연장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였다. 


꾸준히 높아지는 온라인 예매 선호도를 반영해 인터넷에 80%이고 역 및 판매 대리점에 20%를 배정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모바일 예매로 출근길이나 이동중 어디서든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뇌병변 장애인(사전 등록절차 완료한 회원)에게 제공됐던 예매 서비스 가 올 추석부터 모바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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