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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머리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있는 20~50대 남성 발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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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기사입력 2019-08-14

▲ sns 사진자료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지난 12일 오전 9시15분쯤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

이날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머리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있는 알몸이라고 전했다.

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으로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 성인 남성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시신이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절단된 흔적 등으로 볼 때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1차 부검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 시점은 일주일 내외로 한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국과수에 시신 부검과 유전자(DNA) 감식을 의뢰하고 인근에서 접수된 실종신고와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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