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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안전 문자 무색한 삼계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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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8-10

 

▲    말복을 하루 앞두고 삼계탕 봉사에 어르신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 jmb방송 사랑나눔 제공

 

[jmb방송=김은해 기자]연이은 폭염으로 안전 안내문자가 발송되는 삼복더위에 말복을 하루 앞두고 사랑나눔 임명식 회장과 회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영등포구 대림2동 귀환동포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구립행복경로당을 찾아 삼계탕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실내는 에어컨이 벽걸이용으로 더위를 식히기는 역부족한 상황이고 주방에서 조리를 하면 주방온도가 45도를 임박하여  찜통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노당 관계자는 “이 지역은 구의원 3명 시의원1명이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해주는 사람은 없고, 입당원서 해달라고 하면서 어려운 일 있으면 연락오고 모 구의원은 입당원서 받아가고 볼 수가 없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회장은 “너무 더워 지역구의원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아 다른 지역구 구의원에게 이곳 상황을 설명하고 월요일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어르신들은 “선거 때만 되면 찾아와 이용만하고 선거 끝나면 얼굴도 못 본다”고 불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봉사를 마치고 사랑나눔 회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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