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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방화, 70대 운전자 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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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기사입력 2019-07-19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일본대사관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트윈트리빌딩 앞 인도에서 19일 새벽 3시 반쯤 차량화재가 발생해 이 불을 낸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에 인화성 물질을 싣고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해당 남성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남성은 불이 나기 전 일본 대사관에 차를 몰고 돌진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했고,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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