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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람보르기니 "브라질서 짝퉁 공장 적발...정상가격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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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19-07-18

▲     © jmb방송


[jmb방송=김문정 기자]브라질의 한 마을에서 최고급 차량을 불법 제조하는 비밀 공장이 적발됐다. 

 

CNN은 지난 15일 브라질 경찰이 남부 산타 카타리나주에 숨겨진 비밀 공장에서 불법 제조 중인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최고급 슈퍼카 8대를 압수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은 차량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 각종 공구와 주조용 틀, 차량 프레임 등도 함께 압수했다. 현재까지 불법 복제 슈퍼카가 실제 몇 대나 판매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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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작업했던 이 비밀 공장은 브라질 내에서 가장 큰 불법 차량 제조업체로 알려졌다. 이들은 불법으로 제조한 차량을 4만 8천 달러(약 5천 6백만 원)에서 6만 6천 달러(약 7천 8백만 원)에 판매했다. 이는 실제 차량의 1/5에 달하는 가격이다.

 

이번 조사는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측 대표자가 브라질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시작됐다. 

 

한편 불법 제조된 가짜 슈퍼카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태국의 한 남성이 페라리, 포르쉐, 애스턴 마틴 등의 최고급 슈퍼카를 불법 복제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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