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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미빛 한일우호관계는 절대 오지 않는다!

2014.년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호사카유지 교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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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7-17

2014.년 호사카우지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나 그때의 기사를 찾아보기로 했다. 모 월간지 10월호 객원기자로 인터뷰기사를 쓴 적이 있다.

 

▲     © jmb방송 2014년 호사카우지교수 연구실에서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그해 9월 4일 세종대 호사카유지 교수의연구실을 찾았다.

그 당시 호사카유지 교수의 말이 지금에 딱 맞아떨어지는 현재 일본 아베정권의 진행과정을 보면서 그 기사를 다시 조명해 보기로 했다.

 

일본인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유지교수는 “아베가 정권을 그만두어야지 재집권 하게 되면 한일관계는 더 꼬여갈 것이라”고 진단했었다.

 

그러면서 “아베는 정치가라기보다 사상가다”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그대로 질주하는 사람들이라서 한일관계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해야 하는데 그것을 절대 못하는 집단이 일본의 아베정권”이라고 강조하며 “아베 정권이 무너지지 않으면 한일우호 관계는 절대 오지 않을 것 이다” 고 단언했었다. 

 

그는 “지난 역대 정권에서도 한국이 먼저 우호관계를 갖자고 했지만 일본이 뒤통수를 쳤다 MB 독도 방문 후 더 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며 박근혜 정부도 연장선 이라”고 말했었다 “독도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이며 그의 신념이기 때문에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 할 것이고, 위안부는 강제 동원한 사실이 없다고 할 것이고, 징용문제도 65년 한일기본조약에서 끝난 일 이라고 주장할 것이기에 한일관계는 절대 좋아지지 않을 것 이다 이런 나쁜 한일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내용이다 생각 한다”며, “꿈같은 장미 빛 한일관계는 절대 오지 않는다”고 못을 박고  “그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했었다.

 

꿈같은 장미 빛 한일관계는 없다 단호하게 말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서로 좋게 지내자 말하지만 독도, 위안부, 징용, 문제 들어가면 대립밖에 없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정리되고 나면 대립이 더 심해질 것이다 미국은 일본 편을 들면서 동조하고 중국하고 대립각을 세우고 일본은 언제고 전쟁을 하자는 것이다 중국이 부상하기 전에 중국과 전쟁을 한번 해보자는 것이고 그래서 한국을 굴복시키려 들것이고 그렇게 해서 한미일 공조를 만들어 중국을 넘어보고 아시아의 패권을 중국에 빼앗기지 않고 승승장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하고, 아시아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다 그들의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에 한국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라며 말끝을 흐렸었다.

 

이어 그는 “청일전쟁을 통해 한국을 노렸고 이후 러일 전쟁을 통해 일본에 넘어갔다”며 “그런 식으로 압박하고 있다 아베는 휘틀러와 같다”고 말하면서 “집단적 자위권도 한사람의 힘으로 바꿔버렸다 휘틀러는 2번 패해 깨달았지만 아베도 크게 대패를 해야 깨달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호사카우지 교수와의 2014년도의 인터뷰를 재조명한 것은 2019년 그때의 진단이 맞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역전쟁을 시작했고 한일 갈등은 하루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본지의 기자는 금일 여의도 모처에서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생활하며 한국을 오간지 27년이 넘었다는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는 A씨를 만나 일본국민들의 생각을 엿보았다.

 

A씨는 7월 말일쯤 되면 한일관계가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A씨는 “아베가 선거를 위해 이용했을지 모르지만 일본 정부와 달리 일본국민들의 정서는 정부와 따로 놀고 있다 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일본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에 대해서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들의 뭉치는 힘이다 금모의기를 보고, 국민들이 대통령도 탄핵한 것과 뭉쳐서 시위 하는 것 등 그들은 한국의 국민들의 뭉치는 힘을 높이 생각하는 것이 있다” 면서, “일본은 정부가 요구해도 하지 않은 정서에 비해 한국은 그와 반대이기 때문에 일부 일본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는 성공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아베정권이 이렇게까지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일을 크게 키웠으니 일본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것이 된 것이다 일본의 한 언론사 기자의 말이다”라며 전했다.

 

그러면서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일본 국민들은 사실 보복, 이런 것들에 대해 오래가면 안된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사람 1인이 일본사람 2~3명을 친구로 민간교류 차원에서 사귀면 극복 할 수 있을 것 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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