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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집 전화 발신, 지인 도움 요청은 112는 물론 13번이나 통화 시도했지만 발신 전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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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기사입력 2019-07-15

▲ 강지환 인스타그램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배우 강지환을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고발한 피해여성들이 경찰에 직접 신고하지 않고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던 것은 112는 물론 13번이나 통화를 시도했지만 강지환 집에서 전화가 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자택에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가 발신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며 "결국 개방형 와이파이를 이용해 친구에게 도와달라는 SNS 메시지를 보냈고, 친구가 대신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강지환은 외주스태프 A씨, B씨와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지환은 "술을 마신 것까진 기억 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에 지난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라며 강지환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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