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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대만 재난전문가 방문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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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9-07-12

▲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2018년 촬영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장완익, 약칭:사회적 참사 특조위)의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소위원회(위원장: 문호승)는 16.(화) 오후2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18층 대회의실에서 ‘대만의 재난 사례를 통한 양국간 교훈과 재난 대처방법“이란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참사 특조위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문가 초청 집담회는 전치형 카이스트(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협조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재난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대만의 가오슝 폭발 사고 사례와 세월호 참사의 재난 대처 방법 등에 집중하는 이번 집담회는 전치형 교수, 대만에서 방문한 두 명의 전문가의 발제, 참여자의 질의 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홍웬링 박사와 왕저핑 박사는 대만 가오슝과학기술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의 교수이자 선박 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대만 가오슝 가스 연쇄 폭발사고 사례를 들어 과학적인 재난 조사 및 대응 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전치형 교수는 세월호 참사 등 한국 사회적 참사의 특징과 관련 쟁점 등을 소개한다.

 

대만과 한국 전문가들의 발제가 끝난 뒤 관련 쟁점 사안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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