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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과 사회적경제가 연계된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분야별 토론회로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제13차)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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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19-07-12

▲     © jmb방송


[jmb방송=김문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05만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과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분야별 토론회인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제13차)를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고양시 청년과 사회적경제인 뿐만 아니라일자리 창출 위원, 그리고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양시 실국장 등 50여 명이참여해 생동감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 청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사회적경제 분야는 이미 전국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두 분야가 별개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 아닌 상생하고 연계해야할 필요가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지혜가 나오길 바란다”고말했다.

 

토론은 분야별 발제 후 종합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분야 발제를맡은 고양시 청년네트워크파티, 정탁 대표는 고양시 정착 개념에서의청년일자리의 중요성과 함께 청년 일자리의 시발점으로 청년공간의 우선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발제를 한 고양시사회적경제협의회 이기훈협회장은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판로개척방안과 종합상사 체계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 창업지원 후 발생하는 이윤에 대한 고양시 재투자 방안 ▲ 사회적경제와 청년이 함께하는 특화거리 조성 ▲ 서울문화의 주변부가 아닌 문화탄생지로서의 고양시 역할 회복 ▲ 공간의 조성과더불어 콘텐츠와 일자리의 연계 ▲ 청년정책의 혜택 확대를 위한 홍보의 다각화 ▲ 광장의 역할을 하는 공간조성과 자기혁신통한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를 마친 후 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어느 한 분야가 아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오늘 토론분야인 청년과 사회적경제뿐만 아니라 계층·분야·조직 등이 연계해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날 회의 주요 화두였던 청년 공간 조성을 위해 화정터미널 2층에청년지원공간, 덕양구청 옆에 28청춘 창업소 개소를 준비 중이며, 향후 청년들의 창업과 소통의 메인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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