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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돗물 사태 영종주민수돗물재난대책위 자체 설문조사 좋아졌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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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7-09

 

▲  인천시 서구 영종주민수돗물재난대책위 관계자 제공  © jmb방송

 

[jmb방송 김은해 기자]인천시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지 한달이 넘어서고서도 인천지역주민들의 불안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인천시 서구 영종주민수돗물재난대책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천서구 영종지역주민 수돗물사용가정을 상대로 7월 5일~7일 까지 지역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17%로는 좋아졌다. 약 70%는 변함이 없다. 더 심해졌다는 등의 설문조사가 나왔다”면서  환경부의 발표를 강하게 비난했다.

 

“환경부가 수돗물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주민들의 실제상황은 아니다 가정의 수도꼭지가 중요하다”면서 “환경부가 관계관망 관리는 수도법 74조에 따라 5년에 한번씩 하게 되어 있고 기술점검은 1년에 한번씩 관리를 해야 함에도 한번도 관망관리를 한적이 없었던 것이 들어났다”며, “이것에 대한 자료를 받았다 영종의 경우 해저 관로이기 때문에 관망관리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경부 스스로가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 이 문제는 상수도의 인재와 더불어 환경부의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의 원인조사 후 원인분석, 대책, 진단자체가 부실하지 않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화를 위해 취수장 관로이토 등 다했지만 주민들의 불안은 해소할 수 있는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보상은 협의 사항이지만 제발방지의 문제는 지자체만이 아닌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환경부관계자는 “관망은 상수도본부의 문제이며 지자체가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정당하게 수도요금을 받은 공기업인 상수도본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정수장 취수장 관로의 문제가 아닌 각 가정의 옥내배관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현재 환경부 직원들이 가정방문을 원하는 가정에서 수도꼭지의 상황은 한 아파트 안에서도 앞집은 맑은 물 뒷집은 깨끗하지 않은 물이 나오는 경우”라며, “이 문제는 환경부관리 대지경계선을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관망관리에 대한 인천광역시 상수도 급수부의 관계자는 “상수관망에 대해서는 74조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한번씩 하고 결과물에 대해 환경부에 알린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상수도본부의 관계자는 “각 가정의 계량기까지가 상수도 본부의 책임이며 옥내배관의 문제는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문제이기는 맞지만, 상수도본부에서는 그동안 지자체상수도사업본부와 옥내배관교체 공사에 따른 지원을 해왔으며 수도법에 따라 처리해야할 문제이며 이번 사태 또한 각 가정의 수돗물 사정에 따라 조사하고 있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빠른 시일에 원상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지 한달이 넘어서고서도 인천지역주민들의 불안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인천시 서구 영종주민수돗물재난대책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천서구 영종지역주민 수돗물사용가정을 상대로 7월 5일~7일 까지 지역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17%로는 좋아졌다. 약 70%는 변함이 없다. 더 심해졌다는 등의 설문조사가 나왔다”면서  환경부의 발표를 강하게 비난했다.

 

“환경부가 수돗물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주민들의 실제상황은 아니다 가정의 수도꼭지가 중요하다”면서 “환경부가 관계관망 관리는 수도법 74조에 따라 5년에 한번씩 하게 되어 있고 기술점검은 1년에 한번씩 관리를 해야 함에도 한번도 관망관리를 한적이 없었던 것이 들어났다”며, “이것에 대한 자료를 받았다 영종의 경우 해저 관로이기 때문에 관망관리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경부 스스로가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 이 문제는 상수도의 인재와 더불어 환경부의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의 원인조사 후 원인분석, 대책, 진단자체가 부실하지 않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화를 위해 취수장 관로이토 등 다했지만 주민들의 불안은 해소할 수 있는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보상은 협의 사항이지만 제발방지의 문제는 지자체만이 아닌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환경부관계자는 “관망은 상수도본부의 문제이며 지자체가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정당하게 수도요금을 받은 공기업인 상수도본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정수장 취수장 관로의 문제가 아닌 각 가정의 옥내배관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현재 환경부 직원들이 가정방문을 원하는 가정에서 수도꼭지의 상황은 한 아파트 안에서도 앞집은 맑은 물 뒷집은 깨끗하지 않은 물이 나오는 경우”라며, “이 문제는 환경부관리 대지경계선을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관망관리에 대한 인천광역시 상수도 급수부의 관계자는 “상수관망에 대해서는 74조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한번씩 하고 결과물에 대해 환경부에 알린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상수도본부의 관계자는 “각 가정의 계량기까지가 상수도 본부의 책임이며 옥내배관의 문제는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문제이기는 맞지만, 상수도본부에서는 그동안 지자체상수도사업본부와 옥내배관교체 공사에 따른 지원을 해왔으며 수도법에 따라 처리해야할 문제이며 이번 사태 또한 각 가정의 수돗물 사정에 따라 조사하고 있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빠른 시일에 원상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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