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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질(필터) 검사결과, 인천시 청라동과 검암동 지역은 사고 이전 정상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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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
기사입력 2019-07-06

 

▲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KF 80)의 공경(0.6㎛)보다 더 세밀한 수준     © jmb방송

 

[JMB방송=하동호 기자]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지역별로 실시하고 있는 수질검사와 필터검사(테스트)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지원단은 그간 수질관찰(모니터링) 결과와 정상화 작업 추진상황을 고려해서 수질이 안정된 것으로 판단된 지역부터 시작한 수질(필터) 검사결과, 인천시 청라동과 검암동 지역은 사고 이전 수돗물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지원단은 청라동과 검암동의 급수과정별(정수장-송수관-배수지-급수관) 수돗물 수질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라고 하더라도 수용가 차원에서는 필터상태 등 체감하는 수질상태는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수돗물 피해 학교로 제출된 162개교에 대해 7월 1일과 7월 2일 수질검사결과, 7월 1일 채취시료에서 저수조를 운영하고 있는 3개교에서 THMs(총 트리할로메탄*) 항목이 먹는물수질기준(0.1mg/L)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급식 정상화 관련 검암동 8개 학교 모두 2차례 수질(필터) 검사결과 정상수준으로 판단되며, 지원단은 청라동 19개 학교에 대해 1차 검사결과 뿐만 아니라 다음주 2차 수질검사결과를 확인한 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수돗물 사고지역 중 나머지 급수구역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수돗물 안심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화지원반’은 아직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정상화가 검증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 추가적인 급배수관 이토작업 등 관망수질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급배수관 방류는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교육청, 서구․중구청은 취약계층 및 수돗물 민원 집중지역의 식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입수돗물,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지원단은 인천시와 함께 수돗물 정상화로 주민들의 불편이 속히 해소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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