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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7개국 언어로 화학물질 안전교육 동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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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
기사입력 2019-06-27

 

▲ 언어별 교육 화면 예시     © jmb방송

 

[jmb방송=하동호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7개국 언어로 제작한 ‘외국인 근로자 화학물질 안전교육용 동영상’을 화학물질안전원 교육시스템(edunics.me.go.kr)을 통해 28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안전교육용 동영상은 환경부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약시설 특별 안전교육’ 내용을 다룬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한 영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필리핀어 등 4개국 언어에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태국어 등 3개국 언어를 추가했다.  

 

이번 안전교육용 동영상은 외국인 근로자가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화학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용 동영상을 제공하면서 교육시스템 내 ‘회원가입, 교육신청’ 화면에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했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장은 “화학업종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수가 7,3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화학물질 안전교육 동영상을 7개국 언어로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기회가 확대되어 화학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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