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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명의 인문독서 강사진이 이끄는 ‘6개월간의 책읽기 프로그램’

아람누리도서관 독서심화프로그램 ‘아람누리 독서대학’, “독서의 바다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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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기사입력 2019-06-13

 

▲ 6개월간의 책읽기 프로그램     © jmb방송


[jmb방송=김문정 기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지난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인문독서 심화 프로그램 ‘아람누리 독서대학’을 운영 중이다.

 

아람누리 독서대학은 독서의 본질을 심도 있게 탐구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6개월간 책읽기 프로그램이다.

 

‘5인의 강사진, 매주 화요일 저녁, 6개월간의 책읽기’를 기본으로 지식 큐레이터 강양구, 인문학자 김경집, 도서평론가 이권우, 음악칼럼니스트 최윤구, 장발장은행장 홍세화 등 5명의 인문독서 강사진이 강의를 맡았다.

 

각자 4~5강의 강의를 맡아 각기 다른 주제의 책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강의하고 있다. 모집 정원 50명에 대기인원 10명까지 총 60명이 접수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첫 번째로 강양구 지식 큐레이터가 현대 과학기술의 핵심 키워드(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 생명공학, 블록체인 등)를 다루는 도서를 선정해 총 5강의 강의를 진행해 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람누리 독서대학에 참여한 한 수강자는 “다양한 주제의 책과 강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장기 프로그램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 이어질 강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음 주 6월 18일부터 이어질 다섯 번의 강의는 김경집 인문학자가 맡는다. 희곡을 읽는 즐거움과 매력의 재발견, 공공건축을 바라보는 시선, 융복합적 사고 등의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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