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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69일만에 가입자 '100만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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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6-12

▲ [사진=픽사베이]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세계 최초 상용화된 지 두 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3일 첫 상용화 이후 69일 만인 10일 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5G 기지국은 지난달(5월 8일 기준)보다 3980국 증가해 6만 1246국, 5G 장치 수는 전달보다 1만 8586개 늘어 14만 3275개 구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통신사는 5G 실내수신환경 개선과 관련해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공항 및 KTX 역사, 대형 쇼핑센터 및 전시장 등 전국 120여개 인구밀집 건물 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350여개 영화관·체육경기장·대형마트 등을 추가 선정해 하반기 내 시설 공동구축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 지하철 각 노선별로 5G 기지국 구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속한 서비스 개시를 위해 노선별 담당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도 지난달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지하철 내 5G 기지국 구축 작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돼 국민이 지하철 이용 중 5G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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