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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나사로청소년의집 소나기 사제동행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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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6-12

 

▲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지난11(월) 소년법상 6호 시설인 ‘나사로청소년의집’과 소통・나눔・기쁨(소나기)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

 

경기도 양주의 ‘나사로청소년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사제캠프는 학생,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플라워테라피,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힐링 하는 시간을 보냈고, 장기자랑으로 숨겨둔 재능을 맘껏 발산했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A학생은 “단 하나뿐인 나만의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내가 특별하다고 느껴졌다. 나만의 꿈을 찾고 싶다.”고 하였고, B학생은 “꽃꽂이도, 예절교육도, 친구들의 장기자랑도 모두 재미있었어요. 제가 비행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큰 선물을 주셨어요. 이렇게 즐거워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6호 시설은 가정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년들을 재비행하지 않도록 가정처럼 따뜻하게 돌보는 소년보호 시설이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소년들의 재비행 방지와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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