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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60대 실종, 한국인 여성, 바다 추락해 실종

당시 바람을 쐬러 나가겠다면서 객실을 나갔고 돌아오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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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기사입력 2019-06-10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AP통신은 10일 지중해에서 크루즈 여행중이던 한국인 60대 여성이 새벽쯤 바다로 떨어져 실종이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칸을 출발해 스페인 마요르카 섬으로 향하던 대형 크루즈 선 '노르웨이지언 에픽'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여성이 현지시각 8일 오전 배 밖으로 떨어져 실종됐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당시 바람을 쐬러 나가겠다면서 객실을 나갔고 돌아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여행 중이던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없어 신고했다고 전했다. 

 

크루즈 선박 측은 CCTV 영상을 살펴본 결과 여성이 배 바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실종 사실을 확인한 직후 크루즈 선박 측과 스페인 해안경비대가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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