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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취득 대비 실기교육

실습중심 교육 제공 및 환경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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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6-10

▲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사진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2차 참가신청을 6월 10일부터 이틀간 받는다.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전국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기시험 일정을 고려하여 1차(4월 1일~5일), 2차(6월 17일~21일), 3차(10월 21일~25일) 등 연간 3회 실시하고 있다. 

 

교육일정은 각 차수 당 2기로 나누어 기수별 2일간 진행한다.

 

2차 교육 참가신청 접수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son720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 - 알림마당 - 안내문 참조(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격요건 검토 후 선착순으로 선발(교육진행 월당 약 10명)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조사분석과(031-481-1381 또는 1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9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 중 84%인 77명이 대기환경기사에 합격했다. 같은 기간 전국 대기환경기사 합격률인 76%보다 약 8%p 높은 수치이며, 교육 참가자 만족도 또한 98.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과정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며, 개인별 연습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과 참가자 간 1대1 맞춤형 개인지도를 함께 한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하여 실험 기회를 추가로 준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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