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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더 많은 청년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단단한 디딤돌 정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혀

지원자들에게 큰 부담 줬던 면접심사 절차 폐지, 자치구별 선발인원 배정 기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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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19-06-10

▲     © jmb방송


[jmb방송=오정백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2019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선발인원 확대와 선정방식 개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모집안내’ 공고를 통해 6월 3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신규 가입자 3,00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선발인원이 지난해 2,000명보다 1,000명이나 대폭 확대된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면접심사 절차를 폐지하고 소득기준과 근로기간, 부양의무자의 경제상황, 가구 특성 등 심사기준표에 의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자치구별 선발인원 배정 시 자치구별 청년인구 수만을 기준으로 했던 기존 방식에서 자치구별 청년인구 수(50%), 최근 2년간 경쟁률(40%), 저소득층 비율(10%) 등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개선방안 마련에는 이병도 의원의 지속적인 지적과 제안이 큰 몫을 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소득 청년의 자산 및 자립기반 형성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업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발 방식을 마련해 자치구 간 경쟁률 편차를 줄일 것과, △지원자들이 큰 부담을 느끼는 면접심사 방식 개선, 자격요건 현실화, 저축액 사용용도의 탄력적 설정,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병도 의원은 “지난 해 10월 ‘희망두배 청년통장 성과와 과제 토론회’ 패널로 참석하여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통장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는데 제안했던 사항이 잘 반영되어 더 나은 정책으로 발표된 것에 대해 매우 보람 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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