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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공초문학상 시상식 열려"

"거리" 유자효 시인 영예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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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9-06-07

▲     © 김승호

 

[JMB방송 송경민 기자] = 유자효 시인이 시 ‘거리’로 제27회 공초문학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은 이근배, 김초혜, 강은교 시인이 맡았다.

 

시상식은 6월 5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이 상은 공초 오상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유자효 시인은 1974년 KBS기자를 시작으로 SBS 이사, 제9대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등을 거쳤다.

 

공초 시낭송은 공초숭모회(시인 김현숙)에서 했으며, 수상작 낭송(시낭송가 김국화)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학원로 김남조, 이근배, 김초혜, 민윤기, 정종배, 최종고, 서복희, 민영희, 박건삼, 이로사, 임종본, 최정숙, 권용헌, 김태균, 구진용, 김혜영, 주혜선,및 많은 문학인들이 자리를 빛내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중에도 김남조 시인은 "공초 오상순 시인을 아름답게 서툰분이라고 표현하며, 이근배 시인과 수상자 인 유자효 시인의 문학적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공초숭모회(회장 이근배 예술원 회원)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수유리 빨래골 공초 선생 묘소에서 서거 56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서울신문사의 배려로 버스편이 시상식 뒤 프레스센터에서 출발했으며, 유자효 시인 및 공초숭모회(회장 이근배) 민영희,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등 200여 명의 문인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     © 김승호

 

▲     ©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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