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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컴퍼니 임대주택 순회사업 신나는 예술여행 삼척 원당관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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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기사입력 2019-05-20

 

▲     © 정태수


<jmb방송=정 태수기자> 연희컴퍼니유희가  21일 오후 2시 주택관리공단 삼척원당관리소 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을 펼친다.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는 판소리, 민요, 무용,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전통예술의 흥겨운 노래와 아름다운 무용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고,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만든 창작연희인 고인돌, 비온다, 원푸리 등으로 우리의 몸을 들썩이며, 유희만의 스타일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한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연희컴퍼니유희는 2011년 창단하여 세계사물놀이 대회 대통령상 등을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예술에 현대적인 생각과 모습으로 새롭게 연희의 모습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본 프로그램은 연희컴퍼니유희가 주최하며, 주택관리공단이 협력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 ◆
 
- 전통음악 즐기며 연희로 신명나게 놀자!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는 판소리, 민요, 무용,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예술의 흥겨운 노래와 아름다운 무용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고,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만든 창작연희인 고인돌, 비온다, 원푸리 등으로 우리의 몸을 들썩이며, 유희만의 스타일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신명나게 한바탕 놀아보는 공연입니다.
 
- 활력 있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국악그룹
국악계의 젊은 연희꾼들이 모인 단체로 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세한대학교 등을 졸업하여 연희의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우수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 전통예술에 현대적인 생각과 모습으로 새롭게 연희의 모습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지루한 국악은 잊어라~!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유희노리’는 단순히 공연을 앉아서 보고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고 숨겨진 흥을 꺼내어 관객과 같이 공연을 만들어 흥겨운 마당을 펼쳐본다.


1. U喜(비)나리 - ‘공연의 문을 여는 길놀이와 관객의 복을 비는 비나리’
 탈춤, 민속놀이, 마을굿 등을 하기에 앞서 출연자들이나 주제자(主祭者)들이 행렬을 지어 마을을 도는 행사. 탈춤의 경우 각 출연자들이 가면과 의상을 갖추고 집합지에서 공연 장소까지 흥을 돋우며 행진한다. 비나리는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로 공연 장소에 모인 관객의 앞날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공연이다.

 

2. 고인돌 - ‘관객과 함께하는 구음사물놀이’
 '사물놀이의 장단을 사람의 목소리인 구음만으로 연주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옛날 악기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어떻게 축제를 즐겼을까?'하는 생각으로 원시인들의 축제 및 의식을 재현해 보았다. 리드미컬한 장단 위에 한국 음악의 맛을 한껏 살려낸 구음과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관객들과의 소통 여기에 재미있는 동작들까지. 과거의 신명과 현재의 신명이 융합되는 연출이 될 것이다.

 

3.경기민요 - ‘태평가, 청춘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배우기)
 경기민요는 우리나라의 전통의 노래로 서울과 경기도 지방을 중심으로 불려졌다. 특징은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며 한 글자에 여러 개의 음이 붙는 일자다음식의 선율이 많아, 가락의 굴곡이 유연하면서도 다채롭고 명쾌함이 특징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불렀을 노래로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4.비온다 - ‘사물놀이의 재해석’ 사물놀이는 국악 장르 중 가장 대중적인 장르였지만, 긴 시대가 지났음에도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지 못하였다. 연희컴퍼니 유희의 모태는 사물놀이에 두고 있기에, '사물놀이의 다양성 부재'라는 문제를 인식하였고, 그 실마리를 찾고자 연구하였다. 그 결과, 문제점의 원인이 사물놀이에 포함되는 악기의 한계성 때문이라는 것에 공감하였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시도로 선보인 것이 바로 <비온다> 이다. <비온다> 를 듣는 관객 모두가 유희와 함께 폭우와 천둥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 한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

 

5.한국무용 - 통일염원 ‘쟁강춤’
 손목에 방울을 이어 만든 팔찌를 차고 있으며. 팔을 움직일 때마다 방울소리가 나는에 이 방울소리가 쟁강쟁강 들린다하여 쟁강춤이라 불리고 있다.
 쟁강춤은 북한의 전통무용 중 하나로 최승희 선생의 작품이다. 북한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동작과 함게 빠른장단으로 이루어져 경쾌하고 활동적인 작품이다.

 

6.판소리 - ‘흥보가 中 흥보 박타는 대목’
판소리는 소리꾼 한 사람이 북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펼치는 음악극이다. 내용은 서민의 삶과 사랑, 살아가는 도리를 담고 있다. 판소리는 크게 세 가지로 말을 읊는 ‘아니리’, 노래하는 ‘창’, 그리고 소리꾼의 움직임인 ‘발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흥보가 中 흥보 박타는 대목은 흥보가 고쳐준 제비가 물고 온 보은표 박씨를 심어서 열린 세통의 박을  타는 대목으로 그 박에서 돈과 쌀이 듬뿍 나오며 흥보가 부자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7.원푸리(U喜) - ‘당신에게 기쁨을 드립니다.’
풍물은 마당에서 이루어져 있었다. 현대에는 마당이 아닌 무대에서 공연이 많이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풍물을 마당이 아닌 무대에 어울리는 진법을 사용 기존의 진법을 탈피하고 전통적인 풍물 가락과 연주법 또한 그에 맞게 변형시켜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풍물판' 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또한 관객이 객석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이 체험하면서 관객과 연희자가 같이 만들어가는 무대를 만들어 보았다. 소고놀이,자반뒤집기,땅재주,죽방울놀이,복버나놀이,열두발상모.. 등 풍물판에서 이루어지는 재주들을 모아 새롭게 각색하였다. 기존의 구정놀이는 잊어버리자! 유희와 관객이 함께만드는 U喜 !!!!

 

8. 대동놀이(아리랑) - ‘다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관객들과 함께 이루어지는 무대. 공연자들의 멋진 음악과 관객 모두가 함께 다 같이 뛰어놀며 어울리는  대동놀이를 즐겨보자. 이제는 보는 것뿐만 아니라 같이 어울리며 신명나게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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