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북식량 지원놓고 찬반여론 '팽팽'

가 -가 +

김민정
기사입력 2019-05-18


[jmb방송=김민정 기자] 북한에 식량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찬성과 반대가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 47%는 식량 지원에 반대했고, 44%는 찬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대북 식량 지원에 관해 물은 결과, 이같이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협정 전환 등 북한이 합의내용을 잘 지킬 것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26%가 ‘잘 지킬 것’, 61%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북한의 합의 이행 낙관론은 지난해 1차 남북회담 직후 58%에 달했으나, 5월 말 2차 남북회담 직후와 9월 3차 평양 남북회담 중에는 각각 49%, 12월 들어서는 38%까지 하락했다.

 

올해 2월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확정 직후 조사에서는 북한 합의 이행 낙관론이 46%로 약간 늘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6%로 크게 하락했다.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JMB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