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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1500원대 돌파 … 2월 셋째주부터 연이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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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5-18


[jmb방송=김민정 기자] 휘발유값이 5개월여 만에 1500원대를 돌파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9.2원 상승한 리터당 1525.5원, 경유는 21.6원 오른 1392원을 기록했다. 등유는 전주보다 2.9원 오른 ℓ당 972.7원이었다.

 

전국 휘발유가는 지난해 2월 셋째 주부터 13주 연속 오름세다. 다만 상승 폭은 전주의 36.4원보다 19.8% 낮아졌다. 

 

휘발유가는 유류세 인하 폭을 15%에서 7%로 조정한 지난 7일 오후 5개월 만에 전국 평균 가격이 ℓ당 1500원을 돌파했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 대비 26.0원 상승한 ℓ당 1613.8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 휘발유 가격은 27.0원 오른 ℓ당 1504.0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38.0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고, GS칼텍스가 1천531.5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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