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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

"생명존중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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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19-05-18

▲     © 송창식

 

[jmb방송=송창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양산면 원당리 마을회관에서 자살예방 농약안전 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김용호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윤석진 군의회 의장,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한국 자살예방협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농약안전보관함보급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예산 (1억4백2십만원)지원, 한국자살예방 협의회 업무지원,충청북도의 행정 지원을 비롯해 영동군위 마을선정과 운영 등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 돼었으며,영동군은 올 해 사업을 강화해,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5개 마을 521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하고,향후 전 주민 생명 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문화 조성,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각종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날로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이 늘고 있다."며, "농약보관함 보급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풍토를 만드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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