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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동 페지운반차량 화재

경찰관의 신속한 초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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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19-05-14

 

▲     ©송창식

 

[jmb방송=송창식 기자]5.13 김천경찰서 중앙파출소 탄력 순찰 근무중이던 순찰차는 황금시장 앞 도로상에 폐휴지 운반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발견, 운전자가 급하게 불을 끄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은 우측에 급하게 차를 세우고 화물트럭의 화재 진화에 나섰다.

불이난것을 목격한 인근 상가 상인들도 함께 물동이를 나르며 진화에 합류했으며 이들은  화물트럭에서 페지를 들어내고, 지나가는 물탱크 차량은 청소용수를 공급해 주는 등 경찰과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를 조기 진압 대형 사고를 막을수 있었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담배 꽁초가 뒤로 날려 들어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경우 김천 경찰서 서장은 "이번 사고로 순찰의 중요성을 실감 했으며 앞으로 경찰은 세밀한 순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도움을준 시민들에게 감사장으로 고마움을 표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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