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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나라 테마공원,곤충 체험장 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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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19-05-14

 

▲     © jmb방송

 

[jmb방송=송창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2017년 4월 문을 연 과일나라 테마공원 내에 곤충 체험장이 조성 되었다.

 

이 곤충 체험장은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수 있는 시설로 864m2의 규모로 비와 바람이 통과하는 망 구조물 형태로서 균형 발전 사업으로 추진됐으며,3억9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12월에 공사를 마무리 했다.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나비 생태를 고려하여 5월에 다섯종류(호랑나비,배추흰나비) 나비 1,290마리와 번데기 120 마리를 지난 8일에 첫 방사를 시작으로 성충과 번데기가 생육할수 있도록 후박나무와 케일,제라륨 등 나무와 꽃도 같이 식재하여 나비의 한살이를 곤충체험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 교육장으로 숫벌 및 누에고치 체험대도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체험놀이를 통하여 즐거움까지 줄 수 있도록 조성 하였다.

 

이로써 영동군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는 과일을 활용한 체험 이외에도,자연과 교감할 수있는 또 하나의 독특한 재미 요소가 추가된 셈이다.군청은 기존 운영 프로그램과는 다른 색다른 변화로,방문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연 그대로의 나비 생태를 지켜 보면서,자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교육의 효과는 물론, 웃음소리가 넘쳐 나는 생태체험공간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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