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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타이거우즈 보며 꿈을 키워

프로 데뷔 후 2010년 KPGA 코리안투어 유진투자증권오픈에서 첫 우승 따내며 미국 무대 진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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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기사입력 2019-05-13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13일(한국시각) 첫 우승을 달성했다. 

 

강성훈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ㆍ7천5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고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했다.

 

이에 강성훈은 공동 2위인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강성훈은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의 성적을 내며 상금 순위 8위에 올라 명출상(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2010년 KPGA 코리안투어 유진투자증권오픈에서 따내며 미국 무대 진출 꿈을 키웠다. 

 

강성훈은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에서 우승하는 걸보면서 나도 저기가서 우승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꿈을 이루니 정말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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