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국제꽃박람회 경제적 효과 1,248억 원

가 -가 +

김문정
기사입력 2019-05-13

▲     ©jmb방송

 

[jmb방송=김문정 기자]올해로 13번째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개최기간 약 4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의 매력을 만끽하게 보여줬다.

 

새로운 전시 공간감을 선보인 세계화훼교류관의 ‘유라시아’, 입체 화훼 장식 ‘플로토피아’, 세계 최고 수준의 화훼 공간 장식 ‘세계 화예 작가 초청전’ 등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야외에서는 7만 본의 튤립정원, 20m 높이의 평화의 여신, 화려한 플라워 터널 등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박람회에서는 클래식 공연부터 시민참여 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마술, 마임 등 행사장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활성화하여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축제임을 확인했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지역정책개발원의 관람객 만족도 평가에 따르면 전시 작품 만족도, 전시 작품 수준, 공연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 부분에서는 주변인 추천 의향, 향후 방문 의향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꽃박람회가 관광산업 진흥, 화훼산업진흥,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한 화훼 교환 쿠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액 829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401억 원, 세수유발효과 18억 원으로 총 1,24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취업유발효과는 2,157명으로 추산된다.

 

한편 이재준 고양시장은 교통 불편의 어려움을 참아준 지역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JMB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