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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화력발전 상한제약 시행

충남, 경기 지역 화력발전 14기에 대해 80% 출력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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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19-01-12

 

▲ 상한제약 운영 대상 발전기(36기)     © jmb방송

 

[jmb방송=오정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고농도 미세먼지발생에 대응하여, 내일(1.13) 충남․경기지역에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금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4기(충남 11기, 경기 3기)는 내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됐다.

 

이에 따라 총 131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4톤이 감축될 전망이다.  

 

상한제약은 초미세먼지 배출실적이 많은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시행 되었으며, 올해 본격 도입 후 금일 처음 발령이다.

 

내일은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 경부하 기간으로 상한제약이 발령되더라도 예비력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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