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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 거부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대법원정문 앞 기자회견 강행, 분노한 시민단체들 계란 던지고 부침가루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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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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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박한수기자]헌정사상 전 대법원장 양승태 소환에 대법원 앞에서 시민단체들은 구속 수사하라 외치며 밤샘 농성을 한 가운데 1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에 응한 양전 대법원장은  끝내 포토라인 앞에 서지 않았다. 시민단체는 강력하게 항의 하고, 대법원 정문 앞 우측에서 기자회견한. 양 전 대법원장은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시민단체들은 반성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그동안 이루어진 검찰조사를 인정할 수 없다는 듯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달라고 요구했다며, 또, 지난해 여름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것처럼 자신은 법과 양심을 어긴 적이 없다는 내용을 되풀이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광범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과 21세기조선의열단(이하 ‘조선의열단’) 및 문재인 지키미 모임(이하 ‘문지모’) 등 시민단체들 회원 약 30여명은 반드시 재판거래와 사법농단 피의자 양승태를 포토라인에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1월 10일) 밤 저녁 8시 약 1시간 동안 촛불문화제를 열고,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또, 이를 실현하고자 오늘 새벽 7시부터 대법원에 들어가려고 시도하기도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포토라인 앞에 서지 않은 것을 두고 분노한 시민단체들은 계란 던지고 부침가루를 뿌리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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