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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여야 5선 중진의원 선거제도 개혁 주요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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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9-01-11

 

▲     © jmb방송 국회 대변인실 제공

 

[jmb방송=김은해 기자]여야 5선 이상 중진 의원 모임인 이금회는 11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재로 정례 오찬 모임을 갖고, [이주영 국회부의장, 정세균(더불어민주당), 김무성(자유한국당), 천정배(민주평화당), 원혜영(더불어민주당), 원유철(자유한국당), 정병국(바른미래당)]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 타결 지연, 선거제도 개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방위비 분담금 협상 지연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한미 양국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수준에서 조속히 타결할 것을 촉구한다. 

 

▲ 미국 조야에서 남북관계 개선 속도 등에 대해 우려가 많은 만큼 의원외교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 확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2월 중순으로 예정된 국회의장과 여야 5당대표의 미 하원 방문 외교활동의 성과를 기대한다. 

 

▲ 한일관계가 악화 일로인 것은 우려할 만한 사태이며 양국 의회 채널 등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설 필요가 있다.

 

▲ 외유성 해외출장을 원천 차단해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출범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의원외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의원들의 해외 활동 시 대화록과 보고서를 남겨 후속 의원외교에 활용토록 하고, 타국 의원 초청 외교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각 당의 입장이 상이하지만 국민 여망에 따라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 카풀 문제와 관련 또다시 택시기사 분신사망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정부 관련부처와 국회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여섯 가지 항목의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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