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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째 “파인텍 굴뚝농성 극적 타결

20시간 넘게 열린 6차 마라톤협상 극적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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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9-01-11

 

▲ 지난1일 굴뚝 농성장에서 새해를 인사를 했던 이정미 대표     © jmb방송

 

▲ 지난 1일 굴뚝에서 손을 흔들어 보인 노동자들     © jmb방송

 

▲ 며칠전 단식을 시작하며 이 밧줄을 내리지 않고 농성했던 노동자들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파인텍 굴뚝농성 2명의 노동자가 단식에 들어가면서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을 걱정하게 했던 굴뚝농성이 426일째를 기록한 가운데 20시간 넘게 열린 6차 마라톤협상을 끝으로 드디어 타결됐다. “노사 양측이 국민의 큰 걱정과 기대 속에서 극적인 타협으로 맺은 소중한 결과라서 아주 천만다행이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박홍근 의원은 너무 큰 희소식이다”라고 했다. 

 

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해 숨가쁘게 동분서주하며, 새해인사를 굴뚝 앞에서 해야 했던 정의당은 파인텍의 합의를 바라는 사회적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합의였으며, 교섭에 성공한 노사 모두에게 격려를 전하고, 특히 폭염과 한파 등 극한 상황에서도 400여일이 넘게 굴뚝에서 싸워온 노동자들에게 너무나 고생하셨다며, 동조단식까지 하며 함께 연대한 종교·시민사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합의에 따르면, 파인텍 노조원 5명이 업무에 복귀하고 7월부터는 공장도 정상 가동된다라며, 이 합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이며, 오늘의 합의를 이룬 파인텍 노사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정으l당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 노동자와 함께하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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