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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의당 최석 대변인, 28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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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8-12-28

▲ 정의당 최석 대변인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28일 '김용균법 통과는 정당 협치의 산물이라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최 대변인은 "28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됐다. 정의당은 정부개정안과 노회찬 의원의 유산이랄 수 있는 재해처벌법안, 심상정 의원이 제안한 산재사망 가중처벌법안 등을 김용균3법으로 명명, 법안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고".말하면서 "미약하나마 일부의 전진을 이뤄낸 김용균법 통과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의역 사고 이후 2년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국회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라는 약속을 겨우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님 덕분이다. 아들을 잃은 비통함 속에서도 국회에 발걸음을 멈추지 않은 김미숙님이 김용균법 통과에 가장 큰 역할을 하셨다. '너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었다고 엄마가 가서 얘기해줄게'라는 말씀에 고개를 들 수 없다. 보다 안전한 일터에서 국민이 일할 수 있도록 정의당이 앞으로 김용균법을 촘촘히 보완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국회를 통해 직장내괴롭힘이라는 현상이 법적 용어가 된 것도 소기의 성과다. 정의당과 이정미 의원이 최초 발의한 직장내괴롭힘방지법도 통과된 것이다. 이로써 직장 내 괴롭힘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보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존엄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위해 정의당은 앞으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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