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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트리오 여운과 함께 떠나는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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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기사입력 2018-12-17

 

▲ 피아노트리오 여운과 함께 떠나는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개최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피아노트리오 여운이 23일(일) 오후 8시 KT체임버홀에서 ‘러시아로의 음악여행’주제를 가지고 공연한다.

KT체임버홀 플랫폼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S.Rachmaninoff, D.Shostakovich, A.Arensky의 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트리오 여운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연주회의 성격과 대상에 맞춰 해설을 함께 곁들여 클래식 음악 관객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서울대 동문으로 시작된 트리오 여운은 2010년 창단되어 예술의전당 IBK홀 개관기념 연주, 서울대학교 콘서트홀, Open Studio, 카메라타 등 크고 작은 연주를 통하여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 팀이다.

피아니스트 홍인경은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통찰력을 지녔고 서울대, 가천대, 서경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함께 탁월한 명석함으로 음악을 꿰뚫어 보며 관객을 압도하는 음악을 표현하는 연주자로 현재 삼육대학교 외래교수이다.

2018년부터 영입하여 함께하는 첼리스트 최주연은 현존하는 모든 첼로 레퍼토리의 장벽이 없는 음악가로 첼로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소리를 표현하는 연주자로 현재 한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이번 KT체임버홀에서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각 나라들과 미국의 작곡가들의 시리즈 연주를 계획 중으로, 2019년 예술의 전당, 페리지홀 등 많은 연주가 기획되어 있다. 피아노 트리오 여운은 다양한 작곡가의 레퍼토리를 섭렵하고 있으며, 피아노 트리오의 편성 뿐 아니라 듀엣편성으로도 공연하는 등 보다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훌륭한 연주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러시아 음악가들은 어떤 음악을 작곡했는지 그 음악은 우리에게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

전진하는 트리오 여운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한겨울에 공연되는 러시아 음악으로의 시공여행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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