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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능길초 전교생이 국악 오케스트라를 꿈꾸다

안산시립국악단과의 문화·예술지원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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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8-12-14

▲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안산 능길초등학교(교장 김득영)와 안산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임상규)은 지난 13일 문화·예술지원 협력 MOU를 체결했다.

 

능길초등학교는 단원구 소재 6학급이며 전교생 78명중 다문화 학생이 30%이상이다.

 

문화예술 지원협력 협약으로 국악오케스트라, 초등국악학교를 목표로 2019년부터 우리 민족의 전통 악기를 중심으로 예술중심 교육과정이 국악단 전문가와 함께 팀 티칭 수업이 이뤄질 것이다.

 

이를 통해 한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감수성 교육, 그간의 세월호 심리적 트라우라의 치료 등도 기대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1996년 창단되어 전통음악의 현대적 계승과 창작 음악의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본순회연주, 미국순회연주,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4개국 초청 연주회, 대통령취임식, 대한민국국악제등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과 음반 발매를 통해 한국 창작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임상규 지휘자가 헝가리 INTERNATIONAL BARTO'K SEMINAR'S CONDUCTING COURSE를 수료하였고 새롭고 획기적인 한국음악을 만들어서 세계화 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국악관현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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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길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MOU를 통해 능길초 학생들을 비롯한 학부모, 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예술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능길초등학교(혁신학교 4년차)이지만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오카리나, 우쿨렐레, 국악, 교육연극, 서예, 도예, 전통 무용 등), 다양한 체험교육 등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높은 신뢰가 높고 경기혁신학교의 바람직한 학교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의 선구자로서의 능길초등학교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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