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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민주당과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제 즉각 수용해야"

"견고한 야 3당 공조로 정치개혁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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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신
기사입력 2018-12-07

▲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 jmb방송


[jmb방송=모동신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 개혁을 뺀 예산안 합의에 대해 "야 3당 공동행동을 더욱 견고히 해 반드시 정치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득권 양당 야합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민주당과 한국당은 즉각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그렇게 기득권이 좋은가. 정치개혁을 바라는 민주당·한국당 의원들은 지금 왜 침묵하고 있나"라며 "개혁인가 기득권인가, 민주주의인가 야합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지금 당장 합의만 하면 바로 이룰 수 있는 개혁을 왜 다음으로 미루나"라며 "개혁에서 다음은 없다. 기득권 때문에 하기 싫은데 남의 핑계 대면서 뒤에 숨는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행동하는 양심이 돼달라. 그리고 한국당 의원들은 정직의 문으로 나가달라"며 "양심이 남아 있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정직함이 남아 있다면 정치개혁을 지지하고, 민주주의를 지지한다고 말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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