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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현대사를 한눈에.....

유일한 일본사찰 동국사 일본스님들의 참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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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8-12-07

 

▲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군산은 우리나라의 항구 도시로서 유명했던 시대가 있었다.

 

옛날 우리선조들은 바닷길을 이용하여 무역을 하여 왔으며 물물교환으로의 생활과 경제를 이끌어 왔기에 항은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러한 중요한 요충지기에 일제 강점기에 군산은 일본인들이 강탈한 물건과 곡식을 일본으로 보내는 항으로도 자리매김을 하면서 군산인구의 반이 일본인이 살아가는 도시로 시내는 일본인들이 점령하고 우리백성은 변방으로 밀려나 초가가 형성됐고 그 흔적은 지금에도 볼 수 있는 곳이 군산이다.

 

▲     © jmb방송

 

이런 근현대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대역사박물관과 일본가옥들 일본의 스님들이일본이 영원토록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살기를 축원하고 기원했던 절로 유명했던 동국사가 자리 잡고 있다.

 

▲    일본사찰은 대처승이 대부분이 였으므로 생활의 편리함을 생각, 요사체가 옆에 붙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 jmb방송

 

일본 사찰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국사에는 종교인으로서 많은 잘못을 저지른 잘못을 참회하는 참회문을 발표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자 2012년 일본스님이 참회의 글을 설치하고 갔다.

 

이후 군산시민들의 성금으로 서있는 소녀상이 설치되었다. 이곳에 3존불상을 2011년에 공개 했는데 1650년대 진흙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과 함께 복장유물 373점이 나와 모두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렇듯 군산은 우리역사의 흔적과 애환 일본인들과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며 그 현장들을 엿볼 수 있다.

 

▲   참회문 앞에 설치된 서있는 소녀상 소녀상은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서있으며 단발머리는 조국으로부터 가족으로 부터 고향으로 부터 단절을 의미 하며 맨발은 수탈을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뒤꿈치를 들고 있는것은 고향에 돌아왔어도 정착하지 못하는 의미로 뒷꿈치를 들고있는 것으로 작가가 표현  © jmb방송

 

산업화의 발전과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으로 순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시대의 아픔을 우리는 기억해야하고 다시는 나라를 잃어 수모를 겪은 일은 없어야 하기에 강대국으로의 발전을 위해 한발 더 다가가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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