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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애인예술 결산, 겨울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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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
기사입력 2018-11-29

    ▲ 장애인문화예술인의 전문잡지 <e美지>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2018년도 장애인예술계를 결산하는 <E美지> 겨울호가 발간이 됐다.

 

이번 호에서는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통일의 의미를 잘 표현한 청각장애인 화가 방두영 화백의‘통일-그 아름다운 상생’을 표지로 한 <E美지> 10호가 2018년 장애인예술을 결산을 정리 하고 있다.

 

장애예술인 코너에서는 안구 마우스로 집필하는 작가 정태규와 한국장애인미술의 초석이 된 방두영 화백, 멋있는 여유를 가진 테너 김동현, 무대에서 당당한 MC GO 우정훈의 삶과 예술을 소개했다.

  

또한, 스페셜에서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장애인 뮤지션 2인으로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과 한국 최초의 지체장애인 가수 조덕배의 활동을 기록하였으며, 문화평론가 김헌식은 ‘2018 드라마 속 장애인 캐릭터의 성과와 한계’를 정리하여 그 어느 해보다 드라마에 장애인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였으나 장애인 정서에 미치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2018결산으로 실린 ‘올해의 장애인 퍼스트 상은 김정숙 여사에게’이다.

 

<E美지>방귀희 발행인은 "김정숙 여사의 억척스러운 지원 덕분에 사그러든 올림픽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었기에 휠체어 퍼스트 운동을 펼치고 있는 본지에서 2018년을 보내며 김정숙 여사의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를 응원하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면서 "올해의 장애인 퍼스트상은 장애예술인들과 <E美지> 독자들에 의해 김정숙 여사가 선정되었다는 기록을 남기며 2018년을 정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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