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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화해·치유재단 해산 철회 요구 결의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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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사입력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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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정성남 기자]한국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에 대해 일본 집권 자민당이 재단 해산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오늘 도쿄 당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민당은 결의문에서 지난달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과 국회의원 독도 방문 등을 열거한 뒤 "한국의 반복되는 국제약속 위반과 일본 영토에 대한 용서하기 어려운 침해에 대해 가장 강한 분노를 표명하며 비난한다"고 밝혔다.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위원회' 위원장인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무상은 회의에 참석해 "한국은 국가의 몸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고 거칠게 비난했다. 

 

자민당은 조만간 결의문을 고노 다로 외무상에게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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