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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빛초롱축제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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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신
기사입력 2018-11-04

 

▲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종묘제례악 등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 jmb방송


[jmb
방송 모동신 기자] 가을밤을 밝혀주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가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불을 밝히는 개막식을 진행했다.

 

 

▲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막한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전통등 만들기 체험에 참석한 외국인 대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jmb방송


18
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이 각양각색의 등불로 꾸며졌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담아왔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컨셉트을 잡았다.

 

 

▲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종묘정전 등이 아름다운 한국의 건축미를 보여주고 있다.     © jmb방송


유유히 흐르는 청계천위로 등불에서 흘러나오는 빛의 길을 따라 시간 여행을 시작하면 다양한 시대의 사람들이 품었던 꿈들을 빛초롱으로 만나게 된다
.

 

추억과 전통의 흔적으로 남은 오래전 사람들의 꿈을 만나고, 그 꿈들이 하나하나 빛나고 있는 오늘날 도시의 밤 청계천을 걸으면서 우리는 함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조선시대 궁궐의 야행모습을 재현한 들을 밝히고 있다.     © jmb방송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꿈꾸는 미래의 도시부터 대중문화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온 근현대의 그리고 풍요로움을 소망하며 흥겨운 잔치를 열던
600년 전 조선시대 사람들의 풍경까지,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빛내고 내일을 열 우리 모두의 꿈을 함께 만나는 축제가 될 것이다.

 

▲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대금과 가야금 산조, 양반춤 등이 조화를 이루며 불 밝히고 있다.     © jmb방송

 

▲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막한 ‘서울빛초롱축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산타워 들을 배경으로 셀카(셀프카메라)촬영을 하고 있다.     © jmb방송

 

▲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조선시대 남녀의 데이트인 ‘월하정인’등이 유유히 흐르는 청계천 물길위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아름다운 정감을 연출하고 있다.     ©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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