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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한국경제 양호한 성장세...재정거전성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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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균
기사입력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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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명균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일 최근 한국경제가 여전히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스티븐 슈바르츠 피치 국가신용등급 아태지역 총괄 등 피치 평가단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피치가 2012년 9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네 번째 등급인 'AA-'로 올리고서 6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당시보다 우리 경제기반도 훨씬 강화됐고 지정학적 위험도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단에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올해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크게 완화했고, 비핵화 진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는 등 과거보다 남북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의 긍정적 요인들이 국가신용등급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양방향 소통이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평가단에 우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회 구조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 활성화와 규제개혁 등 최근 발표한 일자리대책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성장 잠재력 확충과 장기적 과제 해결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운용하되 최근 양호한 세수 상황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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