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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홍철 부상, 러시아 도착…김정은 방러 논의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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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사입력 2018-10-28

[jmb방송=정성남 기자]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이 베이징을 경유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북한의 대러 외교 업무를 맡고 있는 신 부상이 러시아를 방문함에 따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부상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창립 2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이고로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그제 모스크바에서 신 부상과 회담할 것이라며 양자 관계 문제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카엘 아가산디안 러시아 부국장이 이끄는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 대표단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평양을 방문한 적이 있어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요청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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